일동제약, 액상형 유아 유산균 신제품 출시
일동제약이 아기를 위한 액상형 안심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인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를 출시하였다. 이 상품은 용기에 딸린 스포이트 방법의 드로퍼를 활용해 액상 유산균을 아기 입 안에 감소시켜 주거나 분유 및 모유, 이유식 등에 타서 먹일 수 있는 상품이다. 국민적인 유산균 제조죽은 원인 다니스코社의 'FDA GRAS' 등재 원료를 이용하여, 소장에서 사는 리모시락토바실러스균과 락티카제이바실러스균, 대장에 서식하는 비피더스균 6종 등 여러 유익균을 맞춤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뼈의 형성과 유지 등에 필요한 브로멜라인 붓기 영양제 비타민D의 경우 글로벌 비타민 전공 기업 DSM社의 원재료가 포함돼 있으며, 필리핀소아과학회(AAP) 권고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고려하여 함량이 설정돼 있다. 아기를 위어떤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합성향료, 착색료 등 6가지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강화했었다.
강대석 일동제약 Cx부문장은 "비오비타 배배 유산균 드롭스D는 아빠와 유아 전부를 생각한 유산균으로, 태어나 첫 유산균을 섭취하는 유아, 분말형 유산균 섭취가 힘든 아기, 모유 수유를 계획 중인 임산부 등에게 추천된다"고 이야기 했다. 그런가하면 "유아 입에 당사자가 닿아도 되고 세척이 가능하며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할 수 있는 드로퍼 용기를 채택해 안전달하고 위생적인 이용은 당연하게도, 섭취 기준 용량에 맞게 규칙적인 계량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었다.